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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즌이 중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야구 선수들의 활약상과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MLB)를 비롯해 일본프로야구(NPB)와 대만, 마이너리그 등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선수들은 각자의 리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고 있으며, 일부 선수는 부상과 재활 과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현재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주요 한국 선수들의 성적 현황, 부상 소식, 그리고 향후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봅니다.

메이저리그 주요 선수 성적 현황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이정후입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그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타율 0.290, 출루율 0.360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선구안과 정확한 타격으로 리드오프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시 2025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야 전 포지션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전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타율은 0.270, 홈런은 9개로, 공격력도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들어 대타 및 플래툰 요원으로서 활로를 찾고 있으며, 박효준(보스턴 레드삭스)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는 중입니다. 이처럼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각기 다른 역할 속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상자 명단과 재활 진행 상황
해외파 선수들 가운데 몇몇은 현재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거나 재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4 시즌 말미에 다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재검진을 받았고, 2025 시즌 초반 현재까지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복귀 목표는 7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구단은 그의 경험과 리더십이 하반기 선발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의 이승민이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치료와 근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복귀는 6월 말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리그 라쿠텐 몽키스에서 뛰고 있는 정찬헌은 어깨 통증으로 인해 최근 2경기를 결장한 상황입니다. 부상의 경중과 복귀 일정은 각 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대부분은 큰 부상이 아닌 단기 회복 기간으로 보고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차세대 유망주 및 마이너리그 활동 선수
해외파 중에는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입하지 않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들도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더블 A에서 활약 중인 김도현은 장타력과 수비 안정성을 겸비한 유격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 시즌 타율 0.315, OPS 0.880을 기록 중입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싱글 A에 소속된 좌완 투수 박준형 역시 평균 구속 150km/h를 넘기는 패스트볼과 커브를 앞세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신 타이거즈 2군에서 뛰고 있는 강재윤이 빠른 발과 기동력을 살려 리드오프 자리를 넘보고 있으며, 올 시즌 도루 15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외 각지에서 뛰는 차세대 한국 선수들은 미래의 국가대표, 메이저리거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도전과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후와 김하성 등 메이저리그 주축 선수부터 마이너리그와 일본, 대만에서 성장 중인 유망주들까지, 한국 야구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부상이라는 변수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복귀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해외파 선수들의 건강한 활약과 꾸준한 성장세가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